12.29 여객기 참사 600일을 맞은 오늘(21)
유가족협의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부실한 사고수습을 규탄하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1년 8개월간 항철위의
조사와 대통령의 구체적 지시가 있었음에도
전혀 해결된 것이 없다면서 유가족들의
인내심과 신뢰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최근 공항 재개항 압박까지 더해져
유가족들은 신체적·정신적 한계에 다다랐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조속한 참사 해결과
피해회복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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