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복생산자구제대책위원회가 서울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리 시설 철거를 촉구하는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어업인들은 불법 가두리 시설 확충으로 전복이 과잉 생산돼 가격 폭락으로 이어졌다며 전수조사와 정비를 요구했습니다.
실제 전복 생산량은 1년 새 700톤 늘어난 반면, 1kg당 가격은 2만 700원에서 1만 4천여 원으로 떨어졌는데, 이들은 내일(24일)은 전남광주통합시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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