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에너지 전환을 축으로 반도체 산업과 AI데이터 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춰
기후에너지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지역에서 펼쳐집니다.
허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3천여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 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체의 협력과
수익 구조 등을 알리는 현장마다
주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INT ▶ 나성군 / 주민 (지난 6월,해남)
"과연 추진이 돼서 그 마을 주민들이 삶의 질이 더 높아지고 정말 행복해진 방향으로 이 사업을 고민하고 있는가 아니면은 그렇지 않은 갈등과 분열의 구조로 가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한 냉철한 고민이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빠른 기후변화 속에 햇빛과 바람이 소득을 만드는 시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전남광주 지역은
최적의 입지조건으로AI데이터센터,대규모 반도체 공장 투자 등미래 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INT ▶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생산 거점, 원천 기술, 인재 양성 등을 중점 지원하고, 전력, 용수, 산단 등 필요한 인프라를 빠른 시일 내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겠습니다."
이에 맞춰 기후에너지시민 양성을 위한기후에너지학교가 다음 달 10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개강식을 갖고 수업에 들어갑니다.
9월과 10월, 20개 강좌로 꾸려지는
2026기후에너지학교에는
에너지,AI,기후변화 등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지자체와 대학,기업 등이 추천한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칩니다.
목포MBC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마련한 이번 강좌에는특히 햇빛마을,전력망,수소,ESG상생여행 등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청년들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일경험과 직무연계 1기 교육도 두달 반 간의 일정으로 목포에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허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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