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강진군의회가
2천3백여만 원을 들여 부산에서 의정연수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의원 7명과 직원 18명이 지난 24일부터
사흘 동안 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첫날 저녁 군청 간부 공무원들이
부산까지 이동해 의원들과 술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둘째 날 감천문화마을과
송도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지 방문 일정이
포함돼 외유성 연수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강진군의회는 예산·행정사무감사와
청렴교육 등 의원 교육을 충실히 진행했고,
관광지 방문도 지역 관광정책을
살펴보기 위한 선진지 견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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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