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다른 기관으로 옮기려는 공무원을
선정하는 전출심의회를 두고,
명확한 심사기준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내부 제보에 따르면 심사 과정에서
가족관계와 친권, 주소지 등 개인적인 사정을 묻고, 어려운 처지를 직접 설명하도록 한 것도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또 심의위원이 군청 간부와
공무원노조 임원들로만 구성돼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장흥군은 이에 대해 군과 노조가 맺은
인사교류 협약과 인사운영 계획에 따라
심의회를 운영했으며, 개인적인 질문도
전출 사유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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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