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유난히도 오락가락 내리는 눈때문에
운전자들도 차량관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또다시 폭설과 함께 기온도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
◀END▶
목포시의 한 세차장..
오락가락 내리던 눈이 그친 지난 주말부터
세차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눈길과 빙판길에 뿌려진 염화칼슘과
모래 등으로부터 차량 부식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INT▶양대영 *세차장 운영*
특히 휠과 하부쪽을 신경써달라고 당부하셔요.
자동차 서비스 센터도 마찬가지..
추운 날씨 속에 히터 사용이 늘면서
필터 교환이 많고, 눈길에 취약한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풀렸던 기온은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C/G]당분간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면서
낮최고기온도 평년치인 영상 7도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쌓이지 않았던 지난주 눈과는 달리,
많은 양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INT▶황연남 예보사
많게는 10에서 20센티미터까지 많이 올 것!
또 강한 바람에 시설물관리가 당부되고,
서해 먼 바다에는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일부 여객선 운항에 또다시 차질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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