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폭설로 채소값 폭등(R)

입력 2010-01-15 08:10:41 수정 2010-01-15 08:10:41 조회수 1

◀ANC▶
지겨울 정도로 쏟아지던 폭설이 사흘만에
그쳤습니다.

올 겨울 유독 잦은 폭설과 한파때문에
채소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 겨울에는 눈이 오면 이삼일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서운 강추위도 일주일내 지속되는 등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S/U) 이처럼 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되풀이되면서 노지채소를 중심으로
겨울 농작물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c.g1)배추는 세포기의 도매가격이
3천원으로 지난 주보다 두 배가량 폭등했고,

시금치는 4킬로그램 한상자가 7천원에서
만2천원으로, 상추도 만원이상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설채소도 크게 올랐습니다.

(c.g 2) 오이는 2만6천원에서 4만원,
청양고추는 4만5천원에서 5만6천원으로
뛰었습니다.//

한파와 폭설때문에 농작물 성장이 더디고
출하작업도 큰 차질을 빚고 있기때문입니다.

◀INT▶ 김변삼(목포원예농협 경매사)
..출하물량 감소 설이전까지 채소값 강세..

먹거리 가격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에도 혹독한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