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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수정안 대안 마련하라(R)

입력 2010-01-19 22:06:01 수정 2010-01-19 22:06:01 조회수 1

◀ANC▶
세종시가 기업과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가만있으면 낭패를 볼 게 뻔한 전남을
포함한 전국 지역의 반발은 커지고,거세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종시가 대기업 뿐만아니라 중소기업까지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변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세종시에 백30만㎡ 규모의 전용산단을
조성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소기업 3백개에서 5백개를
수용할수 있는 규모로, 특히 태양광과 풍력 등 이른바 녹색기업들이 유치 목표기업들입니다.

세종시 수정안의 후속조치가 이뤄지면서
전남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기업유치는
당분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특혜가 부여된 세종시가 차고 넘쳐야
지방으로 이전할 기업이 생길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세종시 수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의원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지방의 혁신·기업도시를 위한 획기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YN▶
(국가정책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지역간 갈등과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수정안을 철회하라)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무장한
세종시로의 기업 쏠림현상이 심해지면서
전라남도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졌습니다.

세종시에 버금가거나 훨씬 더좋은 조건을
전남지역에 오는 기업들에게 부여해 줄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INT▶
(기업도시 혁신도시들에 특히 많은 혜택이
부여되도록 관련부처에 건의했습니다.)

이미 기업과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돼버린 세종시 수정안,,

그러나 건의만 있을뿐 마당한 대책이 없는
지방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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