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신호위반 '아찔'(R)--서울협의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1-29 22:05:40 수정 2010-01-29 22:05:40 조회수 2

◀ANC▶
오늘 아침 영산강 하굿둑 도로 진입로
인근에서 아찔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통신호를 지키고 안전벨트를 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고 였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오늘 오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앞 사거리.

차량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호가 바뀌지 않았는데도
1.5톤 트럭이 슬그머니 움직이더니 이내
속도를 내며 교차로로 진입합니다.

하지만 이 트럭은 교차로를 채 건너지
못하고 하굿둑 도로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하고 맙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트럭 운전자는
충격을 못이기고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26살 고 모씨와
승용차 운전자 66살 진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출발한 시간은
9시 3분 50초..사고가 난 건 신호위반을
한지 불과 5초 만입니다.

이처럼 신호위반 때문에 난 사고는
새해가 밝은 뒤 목포지역에서만 20여건으로
사고 전체 180여건의 10%를 웃돕니다.

◀INT▶오정민 사고조사계
신호는 약속인데 신호지킨 사람들 피해..

한편 지난해 목포지역에서 난
교통사고는 3천 3백여건으로 2008년보다
5백여 건 늘어나는등 교통사고가 급증세에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