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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대 짝퉁 유통(R)/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2-03 21:48:58 수정 2010-02-03 21:48:58 조회수 2

◀ANC▶
수십억 원어치의 중국산 가짜 명품을
밀수해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유통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짜 명품 밀수가 늘 것으로 우려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셔츠 등 배송을 앞둔 물품이 쌓여 있습니다

중국산 가짜 명품들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구매자들에게 배달될 것들입니다.

귀걸이에서부터 목걸이 등
액세서리는 물론 남성용 와이셔츠 등
모두 명품 상표가 붙어있지만 가짜입니다

목포 세관은 가짜 명품을 밀반입해
유통시킨 27살 조 모 씨 등 6명을 붙잡았습니다

◀INT▶ 장유용
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걸 추적해서..

(s/u)이들이 시중에 판매했거나 보관중인
중국산 가짜 명품은 모두 만 3천여점, 진품
가격으로 따지면 40억 원에 이릅니다.//

조 씨 등은 인터넷은 물론
서울 동대문시장과 대구 서문시장 등
도매상에게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관은 압수한 악세사리는
모두 폐기처분하고 의류는 상표권자와
검찰청 협의를 거쳐 사회복지 시설에 기부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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