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시절 임명됐다
이명박 정부 들어 해임된
서대석 전남대병원 전 상임감사의 해임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행정5부는 최근 서 감사가
교육과학기술부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서 전 감사의 해임은 부당하다"며
교과부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서 전 감사는 교과부와 병원 이사회가
자신을 위법하게 해임한 사실이 명백해진 만큼
판결이 확정되는 대로 출근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서 전 감사는 지난 2007년 8월
전남대병원 감사로 임명됐지만
임기를 2년 가량 남겨둔 지난 2008년 11월
교과부의 사퇴 종용 후 전남대병원 이사회의
해임안 가결로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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