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르포예고]교육권력 주민 품에..(R)

입력 2010-02-05 22:05:49 수정 2010-02-05 22:05:49 조회수 1

◀ANC▶

오는 6월 주민 직선으로 처음 치러지는
전남교육감 선거가 후보 예비등록을 시작으로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교육 권력도 이제 도민들의 선택을 받는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교육감 선출은 1948년 정부수립 60년동안
7차례 교육 제도가 바뀐 것 만큼이나 복잡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대통령 임명제에서 시.도 교육위원회 간선제,
97년부터 학교운영위원으로 구성된
간선제까지..

2004년 학교운영위원으로 치러진
제주도 교육감 간접선거는 거액의 금품이
건네져 당선자등 후보 4명 전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들이 무더기로 구속되는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2006년 직선제로 개정된 교육감선거는
2007년 부산을 시작으로 2008년 서울,
2009년 경기도등을 거쳐 전남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됩니다.

전남 교육감 선거에는 6명 안팎의 후보들이
예비등록을 마쳤습니다.

전 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관료출신 5명에
대학교수 출신 1명입니다.

◀INT▶ 김경택 예비후보
*전남 교육감선거*

◀INT▶ 김장환 예비후보
*전남 교육감 선거*

◀INT▶ 서기남 예비후보
*전남 교육감선거*

◀INT▶ 신태학 예비후보
*전남 교육감선거*

◀INT▶ 윤기선 예비후보
*전남 교육감선거*

여기에다 전 현직 대학총장과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도민후보 추대위원회가 교육감 후보를 내기로 하는등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주민 직접선거를 통해 도민품으로
돌아온 전남 교육계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