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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사재 출연 정상화 -R
입력 2010-02-09 08:10:44 수정 2010-02-09 08:10:44 조회수 1
< 앵커 >
금호그룹 사주 일가의 사재 출연 약속으로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그동안 줄도산 공포로 가슴 졸이던
협력업체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금호그룹 사주 일가가
주식 등 사재 출연을 미적거리면서
법정관리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줄도산 공포에 휩싸였던 금호 협력업체...
그러나 사주들이 채권단에
사재 출연 등 경영책임 이행 합의서를 제출하고
정상화에 속도가 붙게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협력업체 관계자 >
남은 문제는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그리고 협력업체에
3천 8백억원의
긴급 자금이 언제 지원되느?l니다.
채권단측은 이에 대해
이르면 오는 10일부터 자금 지원이 가능하지만
전제 조건으로
노조의 동의서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기자회견 발표자 >
채권단 결정에 따라
금호 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회장,
금호타이어는 박삼구 명예회장이 맡는 등
각 가계별로 금호그룹의 경영권이
분리됩니다.
이에 대해 지역 경제계와 시민단체들은
지역경제 전반과 근로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인터뷰 : 김기홍 경실련 정책실장 >
최악까지 우려됐던 금호그룹 사태가
사주의 사재 출연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노조 동의서와
구조조정 세부안 마련 등
앞으로도 많은 숙제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