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준 학력평가, 이른바 일제고사의
시험감독을 거부해 징계처분된 교사에 대해
학부모들이 구명운동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으로부터 감봉 2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받은 목포의 한 고등학교 고 모 교사의
학급 학부모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교사에게 전보조치를
내리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원 인사규정에 따라 징계를 받은 교사는
다른 학교로 전보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포의 한 고등학교 고 모 교사는 지난해
10월 학력평가 시험감독의 교체를 요구하며
감독을 거부해 도교육청으로부터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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