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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한산(R)

입력 2010-02-13 23:27:53 수정 2010-02-13 23:27:53 조회수 2

◀ANC▶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예상과는 다르게
다도해 뱃길이 한산했습니다.

경기침체와 사흘간의 짧은 연휴 탓인 듯
합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관문인 목포항.

섬 고향길을 찾는 사람들로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입니다.

고단한 육지길을 이어 뱃길을 서두르는
귀성객들에게
2,3시간 거리의 바다 넘머 고향은 항상
설레임의 대상입니다.

◀INT▶ 김준홍
"고향길은 항상 편하다.기분도 좋다..."

오늘 하루 여객선 이용객은
평소 6천여 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

2,3만 명이 한꺼번에 몰려 큰 혼잡을 빚었던
예년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설 연휴가 3일에 그쳐 고향길을 다음으로
미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경기침체속에서도
가족을 찾는 귀성 발길은 철로로 고속도로로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

◀INT▶ 최정삼
"힘들지만 고향오니까 좋다..."

내일은 지각 귀성객들과
서둘러 일터로 빠져나가는 귀경인파로
시내 교통기관이 다소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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