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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전세난 심화 (리포트)
입력 2010-02-17 08:10:31 수정 2010-02-17 08:10:31 조회수 2
< 앵커 >
새 학기와 이사철을 앞두고
소형을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실물경기 회복과 지방선거 등 호재가 많아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 학운동의 아파트 단지 ...
최근들어 중,소형의 경우
매물로 나온 아파트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새 학기와 이사철을 앞두고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달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금리 때문에
전세보다는 월세로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전세가가 매매가의 80%를 넘는 곳도 있습니다.
< 인터뷰 : 부동산 업자 >
반면 대형 아파트의 경우는
전세 물량이 넘쳐나지만
실수요자들이 없어 거래가 뜸한 실정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올해 시장이 조금씩 살아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거의 소진된데다
지난해 말부터
실물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
경기 활성화를 이끌 호재가 많습니다.
< 인터뷰 : 부동산 업자 >
그렇지만 최근 유럽발 금융 불안이
국내 경기를 다시 침체에 빠뜨릴 우려가 있고,
정부의 출구 전략 시행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올해 부동산 시장은
실물경기 회복세가 얼마나 반영되느냐,
그리고 금리 인상 같은 돌발변수가
얼마나 영향을 줄 지에 달려있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