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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 장애인단체 내사..정부보조금 횡령 혐의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2-17 19:05:49 수정 2010-02-17 19:05:49 조회수 1

장애인 단체 관계자가 정부보조금을
횡령한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보조금
1억 천 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44살 김모씨 등
전남의 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저소득층과 장애인등이 실제로
영화 등을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확보한 저소득층 명단 등을 이용해 보조금을
신청해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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