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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윤석민,양현종"우리가 선봉"- R

입력 2010-02-22 08:10:39 수정 2010-02-22 08:10:39 조회수 2

<앵커>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진은 올해도 막강한 위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윤석민과 양현종, 두 젊은 투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현장음 ** 지난 해 부상 여파 등으로 이름 값에 다소 못미쳤던 윤석민이 토종 에이스의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현재 최상의 몸 상태를 보이고 있고, 몸쪽 역회전 공까지 새로 익혀 올해 데뷔 후 처음으로 15승 이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 (펑고 장면) 지난 해 12승을 올리며 기아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양현종 역시 결코 선배에 뒤지지 않겠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8일 연습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을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 올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INT▶ 절친한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선수가 서로에게 배워가며 선의의 경쟁을 한다면 꿈의 '30승 합작'도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INT▶ ◀INT▶ <조현성> 윤석민과 양현종, 두 젊은 투수가 있어 올 시즌 기아에 대한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에서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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