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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조합장 '돈 선거'..수사 장기화 될 듯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2-23 19:05:49 수정 2010-02-23 19:05:49 조회수 1

신안군 임자농협장 '돈선거'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8일부터 임자농협
조합원인 주민 천 여명 가운데 3백여 명에
대해 돈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7백 여명에 대한 조사를 파출소 등에서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하루 20명의 수사관을 섬으로 파견하고
전담반까지 꾸렸지만 조사 대상이 많고,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치러진 임자농협 조합장 선거는
투표율이 93점7%에 이르는 등 선거열기가
뜨거웠고, 선관위와 경찰에 현금 살포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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