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4월에
서해와 서남해에서 해마다 해양사고가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4월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모두 230여건으로 해역별로는 서해가 70여건,
서남해가 60여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관고장과 선박충돌이 대부분 차지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관내 50여척의 여객선 항해장비를
집중 점검하고 선박종사자 안전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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