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상징적인 공간인
목포 삼학도 수로가 복원 10여년만에
오늘 개통돼 예전 섬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통수식을 가진 삼학도 호안수로는
일부 철도구간을 뺀 전체 길이가 2점1킬로미터,
폭이 10에서 60미터, 깊이가 2미터에 이르며
6,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육지화된 삼학도가
3개의 섬으로 다시 복원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삼학도 수로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10여 개의 다리가 설치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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