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해상을 순찰하던
해군 3함대 소속 링스 헬기가 추락해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58분쯤
완도군 보길도 북서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해상 초계중이던 해군 3함대 헬기가 통신이
두절됐으며, 탑승자 4명 가운데 1명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나머지 3명의 생존 여부와
헬기 동체의 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 등은 경비정 21척과 항공 조명기 넉대를
배치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고, 날이 밝는대로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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