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섬이란 열악한 근무여건 때문에
다른 지자체로 전출하거나 사직하는 직원수가 한해 1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천7년 이후 3년동안 신안군에서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수도권과 육지 자치단체로
전출하고 7명이 사직하는 등
다른 지자체 공무원 양성소라는 빈축까지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안군은 현행 지방공무원법상
채용 뒤 4,5년가량 지나면 타지로
전출하는 것을 막을 방도가 없다며
지역출신을 특채하는 등 인력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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