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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어 가면서 우리 주변에서
갖가지 꽃들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장흥읍을 가로지르는 탐진강도 봄맞이
단장을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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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꽃, 노란꽃-- 갖가지 색깔의 팬지가
강변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린 덕에 물이 불어난
탐진강이 힘차게 시가지를 가로지릅니다.
산책하는 주민들은 올 봄에 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
◀INT▶ 이행자[장흥군 장흥읍]
/작년에는 꽃을 3색으로 했는데 올해는
여러가지 색깔로 심고요--/
S/U] 장흥군은 봄을 맞아 실과소별로
구간을 나눠 탐진강을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여름부터는 해바라기와 홍련 금계국 등이
잇따라 피어납니다.
◀INT▶ 김철호[장흥군 홍보담당]
/군민에게는 쾌적하고 아름다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팀진강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물레방아가 돌고--
인공이지만 실개천이 흐르고--
꽃이 활짝 핀 탐진강이 올 봄에는
주민들을 더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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