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영산호 저층수 배제시설 '무용지물' 주장

입력 2010-04-29 22:05:44 수정 2010-04-29 22:05:44 조회수 2

농어촌공사가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저층수 배제시설이
목포앞바다 오염을 부추길 수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산호 수질개선 효과가
거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대 전승수 교수는 오늘 목포에서 열린
하구둑 구조개선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이란
주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현재 저층수 배제시설로는 깊은 수심의
저층수를 빼낼 수 없기 때문에 수질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영산호밑에 쌓인 최대 두께 7미터의
찌꺼기를 없애지 않는 한 영산호 수질개선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