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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오프제 시행..노사갈등 불가피 전망

박영훈 기자 입력 2010-07-01 19:06:08 수정 2010-07-01 19:06:08 조회수 1

오늘(1일)부터 노조 전임자의 근로시간 면제,
타임오프 제도가 시행되면서
전남지역에서도 노사갈등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전남 서남권 최대 사업장인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타임오프제 시행에 따라
전임자가 14명에서 5명 안팎으로 줄게되는 만큼
조합 활동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오는 8일과 9일 쟁의행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사측과 협상 결과에 따라 파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동당국이 양보없는 강경 자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노총 산하 백 20여 곳을 포함해
도내 나머지 사업장들도 대부분
전임자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어
타임오프제가 노동계 여름투쟁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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