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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연금 준비 부족 혼선

박영훈 기자 입력 2010-07-20 19:06:25 수정 2010-07-20 19:06:25 조회수 1

장애인 연금제도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준비 부족으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말부터
장애연금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나
금융기관의 금융자산 자료 확인에
최소 3주 이상 걸리는 데다
국민연금공단이 맡고 있는 위탁심사가 장기간 소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목포시의 경우
3백여 명이 장애인연금을 위한 위탁심사를
의뢰했으나 지금까지 불과 25명만이
심사가 완료되는 등
대부분 심사가 진행중이어서
신규 신청자 가운데 오는 30일
첫 장애연금 지급 혜택을 받는 수급자는
당초 기대에 이르지 못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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