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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해학이 넘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당극 축제가 남도 목포에서
개막됐습니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갖가지 공연이 망라돼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해외 예술인들의 즉흥적인 공연...
그리고 관객들에게 축하 떡을 나눠주는
이색 개막 행사와 함께
'광대들의 잔치'는 시작됐습니다.
◀INT▶유창영*배종범 공동위원장
*목포마당페스티벌 추진위원회*
"..목포마당페스티벌의 개막을 선언..."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의 공연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마당극과 탈놀이,민속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특히 10주년을 맞아 마당극제전에서 명칭을
바꾼 '목포마당페스티벌'에는
미국과 러시아,일본 등 해외 6개국,8개 작품도 초청돼 선보입니다.
마당극과 마술,마임,전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데다 공연이 밤시간 야외에서
난장처럼 펼쳐져 관객들의 몸과 맘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INT▶손재오 *예술감독*
"..관객들과 소통,몸으로 얘기하는 잔치..."
'공동체와 소통'이라는 마당극 정신을 지키며
차별화된 축제로 나아가고 있는
마당극 페스티벌이 여름 밤의 신나는 잔치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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