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바다 분수, 성공적 데뷔(R)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7-24 08:10:43 수정 2010-07-24 08:10:43 조회수 2

◀ANC▶

목포 해양음악분수의 화려한 향연이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관광객 유입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은은한 오색빛깔 조명으로 물든
목포 앞바다.

음악에 맞춰 수백개의 물기둥이 춤을 추며
밤하늘을 향해 솟아오릅니다.

70미터까지 올랐다 물보라가 돼
사라지는 바다분수의 향연.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나온
시민들의 탄성이 이어집니다.

◀INT▶김효정
"너무 멋있었어요 "

(s/u)'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1번에 20분씩, 주야간 하루 4차례 가동돼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게 됩니다.

우려됐던 물날림과 염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한 바람 속에선
자동으로 작동이 멈춥니다.

시연회에서 지적된 단조로운 조명과
음악과 어긋난 분수의 표현력은
다음주 해양문화축제까지 보완할 계획입니다.

◀INT▶정종득 / 목포시장
"보완을 해서 완벽하게"

숱한 논란 속에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다며 135억원을 들여 설치된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

분수 하나로 외지 관광객을 유인하기엔
역부족이란 우려와 지적을 불식시키고
목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