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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피서인파로 북적 (R)

입력 2010-07-31 22:05:58 수정 2010-07-31 22:05:58 조회수 2

◀ANC▶
7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오늘
바닷가와 계곡등지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인파로 넘쳐났습니다.

특히 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여름축제가 한여름 추억거리를 안겨줬습니다.

문연철기자..
◀END▶
◀VCR▶
형형색색의 윈드서핑 행렬이
물살을 시원스럽게 가르며 평화광장 앞바다를
수놓고 있습니다.

북소리에 맞춰 힘차게 노를 젓는
드래곤보트 경주,

승리의 기쁨은 불볕더위속에서 더욱
크게 다가섭니다.

◀INT▶ 오욱희(드래곤보트 경주 참가자)

이리 저리 열심히 페달을 밟아보지만
엉뚱한 곳으로 떠내려가곤 하는 수상자전거에
보는 이의 얼굴에도 덩달아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INT▶ 조승환(초등학교 5학년)

한 여름 별미인 은어,
시원한 강가에서 고기를 맨손으로 잡고
뗏목도 타보며 한 여름 추억을 차곡 차곡
쌓아갑니다.

◀INT▶ 이현솔(초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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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강변에 마련된 물놀이시설에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시원스레 뿜어대는 물줄기에 온 몸을 적시고
물장구를 치다보면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이내 사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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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등 전남지역은 일요일인 내일도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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