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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확대로 생태계 되살아나

입력 2010-08-09 08:10:49 수정 2010-08-09 08:10:49 조회수 2

전남도내 친환경농업이 확산되면서
농촌 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2급 희귀생물인 긴꼬리투구새우는
도내 14개 시군, 28곳의 벼 재배단지에서
발견됐으며 유기농 벼 재배포장에서는
2급수 지표생물인 흰색 깔따구가
일반 포장보다 6점9배 많은 83마리가 서식하고 다슬기와 실지렁이, 실잠자리 등
여러 지표생물들도 확인됐습니다.

지난해말 기준 도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10만4천여헥타르로 전국 인증면적의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이전보다
280여톤과 만7천여톤 각각 감축돼
농촌지역 수질과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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