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오는 13일 사이
목포항 바닷물 수위가 5미터 11센티미터까지
상승함에 따라 해안저지대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 기간 동안 목포 앞바다의 바닷물의 높이가
위험 수위인 4점 9미터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특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또 바닷물 수위가 만조 때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저지대 차량 주차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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