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중인 제4호 태풍 뎬무가 목포로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진행중인 태풍 '뎬무'가
내일(10일) 서귀포 남서쪽 24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뒤 11일 오후 3시쯤
목포 부근으로 상륙해 12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당국은
목포 상륙 가능성이 70% 정도로 매우 높다며,
세력이 약하다지만 태풍이라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오늘밤부터
전남에는 40에서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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