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 광주에서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2년만에 국립 5.18 묘지를 방문한
손 전 대표는 민주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10월 민주당 전당 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또, 현재의 민주당으로는
국민들에게 집권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며
민주.진보 진영과 통합을 통해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헌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명박 정부의 정권 연장을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며 개헌은 다음 정부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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