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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학센터 개소, 천일염 차별화 기대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8-26 19:05:54 수정 2010-08-26 19:05:54 조회수 2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남에 소금과학센터가
문을 열면서 수입 소금의 국내산 둔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7%를 차지하는
전남에 소금과학센터를 만들고, 앞으로
소금 성분의 정밀 검사를 통해
국내산 천일염 품질 향상과 수입산과의
차별화에 힘 쓸 계획입니다.

그동안 국내산과 수입산 소금과의 구분이
힘들다는 점을 노린 소금 원산지 둔갑행위가
끊이지 않았고, 최근 3년 동안 불법으로 수입된
소금은 해경에 적발된 것만 135톤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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