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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자막>:광주 아트페어 개막(R)
입력 2010-09-02 08:10:52 수정 2010-09-02 08:10:52 조회수 2
<앵커>
미술 작품을 사고 파는
일종의 '미술 장터'를
아트 페어라고 합니다.
비엔날레를 통해 세계 미술계에 인지도를 쌓은
광주에서 이번에는 국제 아트페어가 열리고있어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세계 각국의 화랑들이 현재 팔리고 있거나
팔릴만하다고 내놓은 작품들
해외 화랑 23곳 등 50개 화랑에서
8백여명의 작가, 2천 백 여점을 출품했습니다.
비엔날레보다도 세계 미술 시장의 흐름을 더
잘 보여준다는 국제 아트 페어는
광주에서 열리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INT▶
또 아시아의 신진작가와 광주의 청년 작가전을
특별전으로 마련해 공공성을 가미했고,
순수미술이 아닌 디자인 작품 전시를 통해
다른 아트페어와의 차별화도 꾀했습니다.
하지만 '한다 안한다'하는 우여곡절 끝에
열린 탓에 참가 화랑수가 적고, 무엇보다
국제적인 미술 축제가 열리는 것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취약점으로 꼽힙니다
◀INT▶ 참가 화랑
더욱 중요한 문제는 작품이 얼마나 팔리?l니다
화랑들이 광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회라는 기대를 갖고 참가한만큼
닷새 동안 작품이 얼마나 팔리느냐에
광주 아트페어의 성패가 갈릴 전망입니다.
◀INT▶ 참가 화랑
비엔날레의 위상을 업고 시도한
광주 아트페어가
후발 주자라는 불리한 점을 딛고
무사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