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강진군수가 전국 47개 기초단체장이 참여하는 목민관클럽 공동대표로 선임됐습니다. 목민관클럽은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가 사무국 역할을 맡아 지자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정책연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