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등숙기인 요즘,
잦은 비와 고온현상으로 쌀 품질이 크게 떨어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등숙기에 고온 다습한 기상이 계속되면서
벼 이삭이 여물지 않고 이삭과 껍질에
얼룩이 생기는 이른바 이삭마름병 증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사당국은
수확철까지 이같은 기상이 이어질 경우
생산량은 물론 미질 또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방제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