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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화시장 개척 (R)

입력 2010-09-13 08:10:55 수정 2010-09-13 08:10:55 조회수 2

◀ANC▶
꽃꽂이용이나 조화용 국화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화분에서 키우는 국화,
분화국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자체 개발한 분화국 신품종이
품종보호권을 얻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국화 신품종 시험포장입니다.

지난 2천3년부터 선발 교배로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2백여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국향백미와 국향만흥으로 이름지어진
국화 두 종이 처음으로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인증받았습니다.

이들 신품종은 대부분 화분에 키우는 국화로
축제나 관상용으로 국내시장에서는
미 개척분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화분국은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이여서 앞으로
로열티 분쟁이 우려돼 국내 품종 개발이
시급한 현실입니다.

◀INT▶ 고찬훈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어메니티개발담당)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화분국 신품종 개발..

새로 개발한 신품종 가운데에서도 특히
소나무를 연상케하는 분재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꽃이 작고 향기가 짙은 분재국은
일반 가정에서 관상용으로 손쉽게
키울 수 있어 시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개발한 2백여종의 국화 신품종은
한달뒤쯤 꽃을 피우기 시작해
다음달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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