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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비위 공무원 첫 '원스트라이크 아웃'

박영훈 기자 입력 2010-09-28 22:05:41 수정 2010-09-28 22:05:41 조회수 1

완도군이 수산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해 처음으로
'비위 원스트이라크 아웃제'를 적용해
직위해제했습니다.

완도군은 "비위 공무원은 법원의 확정판결
이전이라도 관련규정에 의해 공직에서
과감히 배제한다"는 원칙에 따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수산 6급 공무원 정 모 씨와 7급 안 모 씨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직위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단 한 번의
비리 적발 시 공직사회에서
완전히 퇴출한다는 규정으로 완도군은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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