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503호인 명량대첩비의 기초가
확인됐습니다.
1942년 일제에 의해 파헤쳐져 다른 곳에
옮겨 세워지는 우여곡절을 겪은
명량대첩비 이전 작업을 진행중인 해남군은
오늘 원래 비석터에서
암반을 가로 2m 34cm,세로 1m 55cm,
깊이 25cm의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판
명량대첩비 기초를 확인했습니다.
기초 확인 결과
비석은 정동쪽,즉 일본 방향으로 세워졌으며,
전라우수영성에 딸린 공격용 시설인 [치성]과 불과 10미터 거리에 세워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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