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 하청업체 노동자의
사고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고용노동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전국의 조선소에서 발생한
사망자 16명 가운데
13명이 하청업체 근로자로 밝혀지는 등
해마다 조선업종 사망자의 80%가량이
하청업체 노동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법은
원청업체가 하청업체 노동자의
안전 보건 교육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