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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해상실크로드와 교역항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목포권은 동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점이라는 면에서 의미있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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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기조연설에 나선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은
장보고를 오늘날 세계적인 추세인 국가간
경제공동체의 모델의 선구자라고 평가하고
바다는 우리의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고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명나라 해상영웅 정화는 신생국의 새로운
정치적 관계확립이라는 목적을 띠고
서방 원양항해를 통해 동아시아의 해역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중국 하문대학교 리진밍 교수는
중국 남방해외무역항에 대해서---,
한국교원대 이병희 교수는
해상 실크로드와 한반도의 무역항구에 대해
학술발표를 이어가는 등
국내외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서남해는 장보고와 왕건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곳이라는 점에서
동아시아 해양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봉룡[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동아시아 해상 실크로드가 출발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국제학술대회가 이 지역의
해양사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경영은 우리의 미래사라는 원로학자의
가르침이 아니더라도 이미 해양영토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에도 고대까지 거슬러간
해상 실크로드는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던져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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