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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숨진채 발견돼(R)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0-16 22:05:50 수정 2010-10-16 22:05:50 조회수 2

◀ANC▶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20대 여대생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호박 넝쿨로 우거진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공터.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이곳에서
대학생 22살 조 모 양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조 양은 어젯밤 11시 20분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고 있다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에 의해 발견된 조 양은 하의가 벗겨진 채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양이 발견된 곳은 최근 산책로가
조성된 공원 주변으로 평소 늦은 시간까지
통행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CCTV가 한 대도 없는 등
별다른 증거가 없어 용의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경찰관계자
"현재까지는 면식범에 의한 타살인지
우발적인 범행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겠습니다"

(s.u)경찰은 조 양이 다른 곳에서 살해당한뒤
이곳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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