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대학이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학과간 융합이나
학문간 연계의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디자인과 공학.경영학의 만남이 가능할까?
조선대학교는
이번에 미술대학안에
'디자인 공학과'를 새로 만들어
신입생을 뽑기로 했습니다.
미래의 일자리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전문가 보다
융합형을 원하는
시대적 흐름을 따르기로 한 것입니다.
특히 광주의 주력 산업인
광기술 공학 분야를 커리큘럼으로 채택해
디자인이라는 감성적 세계와
광기술이라는 논리적 분야를 겸비한
차세대 디자이너 양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SYN▶
식물 생명 공학과
농업경제학의 만남인 농업 관광학,
정치외교와 불어,독어등이 연계된 유럽지역학,
국문학과와 사학 철학등이 연계된 문화기획학.
전남대가
여러학과를 참여시켜 신설한
연계 전공학입니다.
전남대는 또
학문간 경계를 없앤 자율 전공학부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올해 185명을 선발해 운영중인데
학생 스스로가 관심 분야의 전공을 정한후
이수 과정을 직접 설계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SYN▶
학문의 영역을 완고히 지켜온 대학가가
융합이 대세인 시대의 흐름을 따라
스스로의 경계를 허물고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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