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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협할아버지 오늘 금강산서 가족 상봉(1보)

박영훈 기자 입력 2010-11-03 22:05:43 수정 2010-11-03 22:05:43 조회수 1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가 오늘 금강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된
여운협할아버지도 가족들을 만납니다.

남측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94명에 포함된
78살 여운협 할아버지는 오늘 오후 3시
금강산에서,
고향인 황해도 송화군에 살고 있는
누나와 동생들을 만나 2박 3일간의 상봉 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가족들과 헤어진 뒤
목포에 살고 있는 여 할아버지는
4차례 신청 끝에 마침내 상봉의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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