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일선 고교 교감에 대한 근무성적평정을
교사들이 하게 내부 인사규정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교원 총연합회 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전남교총 관계자는
해방 이후 현대교육이 이뤄진 60년 역사에서
교감에 대한 평가를 교사에게 맡긴 전례가
없다며 이는 교단 붕괴를 자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학교장이 50%를 맡는
일선 고등학교 교감 평정을
교사들에게도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인사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다양한 다른 방법도 검토 중에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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