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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목포] 대리시험 보려 신분증 위조/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05 22:05:45 수정 2010-11-05 22:05:45 조회수 1

◀ANC▶
외국인들이 국내의 대학을 다니려면
일정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데요.

한국어 능력시험을 대신 치르기 위해
외국인 등록증을 위조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검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중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인터넷 메신저입니다.

전남의 한 국립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A씨는 메신저를 통해
중국 위조업자를 만났습니다.

오는 7일 실시되는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중국인 유학생 B씨 대신 시험을 볼 목적으로
외국인신분증 위조를 의뢰했습니다.

B씨 등은 한국어 시험에서 4급을 따지못하면 내년초 중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SYN▶중국인 유학생 A씨
"사정이 딱해서"

[CG]이들은 증명사진을 복사해
중국 채팅 사이트를 통해 위조업자에게
전달했습니다.

위조된 등록증은 책 속에 숨겨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우리 돈으로 4만원 가량에 위조된
외국인 등록증은 진본과 달리 홀로그램 무늬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식별이 어려워
외국인 관련 업무시 세심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최용의 외사계장
"육안으로 확인할 방법 있어요 "

(S.U)해경은 검거된 중국인 유학생들의
출국 정지를 요청하고 또다른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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