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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청탁비 명목 수 천만원 챙긴 30대 구속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10 19:05:44 수정 2010-11-10 19:05:44 조회수 2

목포경찰서는
토석채취 허가를 내준다고 속여
수 천만 원을 가로챈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공문서 위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영암군에 토석채취허가를 내려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허가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속여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담당공무원 청탁비 명목으로 10차례에 걸쳐
3천 3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실제 김 씨의 청탁을 받은
공무원은 없었으며, 김 씨는 영암군청 관인을
복사해 토석채취허가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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