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인 밀입국이 잇따르면서
해상 경비력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6시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의 한 교회에
중국인들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중국인 밀입국자 6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1명을 찾고 있습니다.
붙잡힌 중국인들은 지난 12일쯤, 우리 돈으로
한 사람당 3백만 원을 부담하고
중국 청도항에서 어선을 타고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7일에도 진도군에 밀입국한
중국인 8명이 검거되는등 해상 경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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